당진소방서는 각 읍·면·동에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의용소방대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의용소방대에서는 부족한 소방인력을 보완하고, 각 지역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초기 대응에 나서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119안전센터가 없는 지역에는 전담의용소방대를 배치하고 화재 진압차량 운행과 화재진압에 나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당진시에서는 약 700여명의 의용소방 대가 활동하고 있다. 시민들의 안전과 관련한 막중한 업무를 맡고 있는 만큼 의용소방대원들의 훈련도 상시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대원들의 사명감 또한 크다. 한편, 2025년 당진소방서 의용소방연합회 연합회장 및 대장 합동 이‧취임식이 당진축협 대회의실에서 오는 16일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