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학생 위해 장학금 및 입학금 지원 이어져
당진군내에는 수많은 사회단체들이 존재한다. 단체별 특징과 모임의 목적은 각기 다르지만 지역을 위해 또는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활동만큼은 모두가 같다.
올해로 9대째를 맞은 고대청년연합회(회장 박경섭)는 ‘젊은 패기로 하나 되는 고대청년연합회’라는 슬로건 아래 고대면 발전과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고대청년연합회의 중요 활동은 고대면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지원금을 전달하는 것이다. 매년 입학철을 맞아 중학교에 들어가는 초등학생에게 입학금을 전달해왔다. 올해는 고대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의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회원들이 작은 회비와 정성을 모아 매월 2명을 선정,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고대청년연합회 박경섭 회장은 “매월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다음달 청년연합회의의 활동방안에 대해 월례회를 거쳐 논의하고 주요 일정을 점검한다”며 “오는 9월 월례회에는 추석을 맞아 열릴 지역 무의탁노인 방문 봉사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대청년연합회는 새롭게 신입회원이 입회해 더욱 튼튼한 단체로 거듭나고 있으며 회원 단합을 위해 지난 23일 서산 고풍리로 야유회를 다녀왔다.
고대청년연합회 강상준 총무는 “고대면의 환경정화 활동과 고대면 슬항리의 연합회 꽃동산에서 꽃밭 가꾸기 사업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며 “연합회 꽃동산에 세워진 기념비의 문구처럼 자랑스러운 고대인, 봉사하는 청년으로서 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새롭게 입회한 신입회원들을 포함해 총 53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고대청년연합회는 고대면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작은 일 하나라도 주변 이웃들을 위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박경섭 회장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좋은 고대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고대면을 일구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 및 신입회원
△회장:박경섭 △부회장:김종선 △사무국장:김상수 △사무차장:임종필 △총무:강상준 △감사:하영수, 한명환 △신입회원:김홍탁, 손도천, 손대승, 유명환, 이순광, 최용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