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6년에 설립한 당진지역사회연구소(소장 윤종호)는 올해로 38주년을 맞았다. 38년이라는 연륜을 쌓아오면서 지역의 대표적인 연구단체로 성장한 당진지역사회연구소는 갖가지 연구활동과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의 방향을 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역 현안에 대해 순수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일차적으로는 시정의 올바른 정책수립에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는 당진이 경쟁력 있는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것이 우리 연구소의 목적입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관광, 농업과 공업, 교육 및 환경에 이르는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지성인들이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죠.”
현재 지역사회연구소는 8명의 자문위원과 32명의 정회원이 활동 중이며 산업환경분과와 교육문화분과로 나뉘어 각 회원들이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또한 각 분과위원회가 자체적으로 토론하고 문제를 제기하며 지역현안에 대해 다양한 해결 방안들을 구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당진시 보육정책 어디까지 왔나’와 ‘당진시 다문화 정책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에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지역사회연구소는 올해 6.4지방선거를 맞아 지역의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시장선거와 관련해 후보자 초청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연구소는 매년 회원들의 논문을 수록한 ‘당진미래’와 ‘당진농촌’을 발간해 지역사회와 각종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다.
“이제는 지역사회연구소의 인지도를 높여야 하는 시점입니다. 이제 당진지역사회연구소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현안을 고민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임원명단>
△소장:윤종호 △부소장:홍학기 △사무국장:이화용 △전임소장:이종석 △이사:이철수, 신기원, 이한복, 김응대, 백기순, 이대용 △감사:김선영, 이부균
인터뷰 (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 윤종호 소장
각 분과별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 및 활동
당진지역사회연구소 윤종호 소장에 따르면각 분과별 운영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잡혀져 있는 당진시지역사회연구소는 지역 내 각 분야별 현안들을 손쉽게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당진시지역사회연구소는 매월 1회 이사회 및 월례회를 개최하고 포럼 방안에 대해 주기적으로 토의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1일에는 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시장후보 초청 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