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중학교가 1년 제23회 낙토문화축제를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했다.
송악중학교가 1년 제23회 낙토문화축제를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했다.

송악중학교(교장 고희승)가 1년 간의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하고 학생들의 끼와 열정을 뽐내는 제23회 낙토문화축제를 지난달 30일~31일 이틀간 진행했다.

첫날에는 밴드팀, 댄스팀, 노래팀 등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무대에 올라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실력을 전교생에게 뽐냈다. 본선 무대를 보고 전교생 및 교직원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를 통해 우수팀을 선발했다. 300여 표를 받은 3학년 PJ밴드가 대상팀으로 선발됐다. 경연 도중 추첨권 뽑기, 관객들의 사연 발표 및 선물 증정, 축하 영상 시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동아리 담당교사와 동아리 부스 도우미 학생들이 주축이 돼 준비한 35개의 동아리 부스가 운영됐다. 오징어 게임, 흑백요리사, 송악랜드, 송악올림픽, 송악세컷, 각종 요리체험 부스 등 새롭게 선보인 부스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의 만들기 체험과 송악중 학부모회의 행운권 뽑기 체험도 실시돼 학생들에게 풍성한 동아리 체험의 장이 됐다.

고희승 교장은 “이번 제23회 낙토문화축제는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으며 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인해 축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과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