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당진선한이웃의 노인요양시설 평안마을(원장 황종호)이 제7대 원장 취임식을 지난 15일 열었다.
취임식은 손인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식전행사로 시작해 묵도, 찬송, 기도, 성경봉독, 특별찬양 등이 이어졌다. 이후 황종호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의 비전과 포부를 밝히며 참석자들과의 결속을 다졌다. 이어진 축사와 꽃다발 증정, 그리고 축도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 후에는 평안마을 북카페에서 식사가 준비돼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가졌다.
한편 2000년에 설립된 평안마을은 100여 명의 어르신과 75명의 직원이 함께하는 노인요양시설로, 지역 어르신의 건강 관리, 정서적 지원, 미술인지 프로그램 활동 등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미니인터뷰 ]

황종호 평안마을 원장
“어르신을 섬기는 일을 맡아 기쁩니다”
“평안마을 제7대 원장이 돼 매우 영광스럽고 기쁩니다. 그동안 평안마을을 이끌어온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진감리교회가 해온 사회봉사의 결정체인 평안마을을 더욱 발전시키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섬기고 어르신들과 함께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건이 허락된다면, 어르신 케어에 첨단 AI 인지시스템을 접목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후원회와 지역사회의 사랑과 응원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약력]
-서울출생
-기독교성결교회목사
-성결대학교신학과, 서울신학대학교신학대학원, 대전대학교대학원사회복지학과석사
- (1999~2016)가은은혜교회담임목사
- (2007~2018)사회복지법인 하늘사랑 복지재단 이사장
-영남외대사회복지과교수(학과장)
- (2020~2024)중증장애인시설원장
-글로벌미션선교회(GMC)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