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가 지난 23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홀에도 취임식을 진행했다.
심훈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가 지난 23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홀에도 취임식을 진행했다.

(사)심훈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 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최석기 위원장이 취임했다. 취임식은 지난 23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홀에서 열렸다.

앞으로 새롭게 이끌어 갈 최석기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오성환 시장과 서영훈 의장 그리고 앞서 활동했던 13대 한기흥, 14대 이철수(도의원), 15대 오동주 위원장이 자리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최석기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취임사에 이어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다른 취임식과 달리 이번 행사는 문화 공연으로 채웠다. 이날 어쿠스틱 기타 그룹 공연과 함께 빅브라더스가 무대에 올랐다.

<임원 명단>

△ 위원장 : 최석기 △부위원장 : 이선덕, 박찬복, 곽유근, 이승헌 △사무국장 : 황규석 △사무차장 : 김초롱 △감사 : 배상열 △기획시설부 팀장 : 유난영 △축제진행부 팀장 : 구연정 △봉사운영부 팀장 : 박운일 △홍보의전부 팀장 : 이규정 △이사 : 김은아, 김영식, 전병선

[미니인터뷰] 최석기 신임 위원장

“감동 있는 축제로 만들 것”

새롭게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를 이끌어 가게 될 최 신임 위원장은 “당진 지역의 문화예술 축제를 통해 감동 있는 행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고민으로 심훈상록문화제의 의미를 담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석기 신임 위원장은 석기종합설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당나루로타리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