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올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
당진시는 지역의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해소하고 ,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총 65 억 2300 만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주요 정책 방향은 △ 소비 분위기 확산 △ 경영 부담 완화 △ 사회안전망 확충 △ 경영환경 개선 △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이다 .
당진사랑상품권 발행 및 할인 혜택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원책은 당진사랑상품권 발행이다 . 당진시는 44 억 1700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50 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하며 ,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 특히 , 소비심리가 위축된 1 월 한 달 동안에는 할인율을 10% 로 상향하여 판매를 시작 , 1 인당 최대 50 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 모바일 상품권은 매월 1 일 오전 10 시에 발행되며 ,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
경영 안정 자금 지원 및 특례 보증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저금리 대출 경영 안정 자금이 지원된다 . 당진시는 충남신용보증재단에 13 억 원을 출연해 , 소상공인에게 156 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제공한다 . 이를 통해 당진시 내 사업장에 위치한 소상공인들은 업체당 최대 5,000 만 원까지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 및 경영환경 개선
소상공인들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 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 신규 가입한 소상공인에게는 매월 공제부금 납부 시마다 2 만 원씩 최대 1 년간 희망 장려금을 적립해준다 .
또한 ,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간판 교체 및 주방 개선 등의 소규모 리모델링을 지원하며 , 4 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경영 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 이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이다 . 더불어 ,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세무 , 노무 , 고객서비스 교육도 진행되며 , 점포경영 관련 고충에 대한 법률 자문도 지원된다 .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및 물가안정 기여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원도 강화된다 . 당진시는 6,000 만 원을 들여 위생 물품 지원 및 점포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하며 ,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5,000 만 원의 특별교부세도 집행할 예정이다 . 이를 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
소상공인 조직 활성화 및 효율적 운영
당진시는 소상공인들의 조직 활성화를 위해 4,000 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당진시소상공인연합회의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 이를 통해 소상공인 정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