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오지팜’이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쌀‧고추장‧김 각 100개를 지난 20일 합덕읍 행 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오지팜은 약 3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농수산물 직거 래장터 카페로 산지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믿고 구입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 2021년부터 5년째 회원들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고 있다.

박인규 오지팜 카페 매니저는 “높아진 물가와 어려 운 경제에 식료품 구매도 망설이는 어려운 분들이 많 다”며 “그런 분들을 위해 올해도 오지팜 회원분들께서 조금씩 따듯한 마음을 모았고 오지팜 이름으로 기부 할 수 있는 기회가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구본항 합덕읍장은 “오지팜은 합덕을 대표하는 지역 공생 커뮤니티로 자리잡았다”며 “항상 지역사회 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고 지역을 위해 아낌없이 나눠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