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강순 이루다태권도 관장이 <지도자의 결>에 이어 최근 <지도자의 격>을 출간했다.
앞서 발간한 <지도자의 결>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도장창업 국내 1호 저서라는 명칭이 붙은 책으로서, 도장 창업을 위한 이론과 현장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박 관장은 <지도자의 결>이후 강사와 멘토, 심사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창업자를 대상으로 1대1 멘토링까지 임해왔다.
책 소개에 따르면 박 관장은 “이 과정에서 주변의 많은 지도자가 시간과 실력 앞에 무너지는 것을 목격했고, 도장을 폐업하거나 인수를 넘기기도 했다”며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 결과가 뻔한 운영법에 노후는 보장되지 않아 보였다”고 말했다. 덧붙여 “축 처진 어깨에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매너리즘에 빠진 모습, 불안하고 조급한 운영 방식까지 결코 성장에 도움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지도자들이 시대적 방향에 힘들어 했다”며 “곁에서 직접 보며 느낀 충격은 적지 않았기에 ‘지도자의 격’을 높이기 위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번 책 <지도자의 격>에는 자신이 어떤 지도자인지, 지도자마다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한 격을 높여 운영하기 위해 지도자가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인지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현재 책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