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읍 반촌2리(이장 한용우) 주민들이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지난 10일 반촌 빛 주말장터에서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반촌리 주민들은 2016년 7월부터 주말마다 첫째 셋째 토요일에 격주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10년째 운영 중이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는 철마다 주민들이 생산하고 농산물을 비롯해 두부, 묵 등 가공식품도 판매하고 있다.

한용우 이장은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게 됐다”며 “마을 농가들이 직접생산하고 가공한 농특산물들로 품질 좋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많은 소비자들이 찾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