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3일 당진시청 앞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렸다.

당진시생산자유통조합(조합장 김종원)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직거래 장터에는 해나루 사과와 배, 야콘, 둥근마, 아카시아꿀을 비롯해 건강잡곡세트, 단호박식혜, 우리밀호박약과, 백석올미한과, 솔뫼생강한과 등 30여 개에 이르는 당진지역 농수산물과 이를 이용한 가공품이 판매됐다. 일부 제품은 시중 판매 가격보다 2000~5000원 가량 할인 판매했다.

당진시는 오는 18일에도 시청 앞 광장에서 한 차례 더 직거래 장터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