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당진화력에서 당진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지난 17일 당진화력에서 당진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와 신당진건설본부가 지난 17일 지역 협력과 상생을 위한 동서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지난 6월 제1회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 당진화력은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1사1촌 결연을 맺은 초락도 푸레기 마을에서 갓 수확한 쌀·기장·콩 등 잡곡류와 황토 고구마를 판매했으며, 장고항2리에서 생산되는 뱅어포·우럭·능성어 등 건어물을 판매했다. 순성면 백석리 주민들이 운영하는 백석올미 마을기업에서는 마을 특산품인 매실로 매실고추장, 매실한과, 매실장아찌 등을 판매하기도 했다.

한편 당진화력은 직거래 장터 외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월 ‘당진시장 가는 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당진의 우수 농·특산품을 구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