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사무소 앞 광장에서 열린 농산물 직거래장터 모습.
▲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사무소 앞 광장에서 열린 농산물 직거래장터 모습.

대호지면(면장 신성철)과 대호지농협(조합장 김동진)이 지난달 23일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인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에서 농산물 직거래를 열었다.

이날 직거래장터에서는 김장배추 2만 포기와 무, 양념채소류, 당진쌀과 특화채소인 씀바귀, 쪽파 등을 판매해 5000여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특히 올해 배추값의 상승으로 김장배추는 싼 가격에 배추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몰려 큰 혼잡을 빚기도 했다.

신성철 면장과 만수5동의 이미자 동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마치고 “그동안 10여년 동안 이루어진 도시농 농산물 직거래 행사는 도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