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농협(조합장 류재신)이 동서울농협 하나로마트 신내점에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당진지역 우수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판매했다.

석문농협은 동서울농협과 지난 2019년 9월 자매의 연을 맺은 이후 매년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출하선급금 지원, 농산물 수확 체험 등을 실시하며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해마다 개최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윈윈(win-win)하는 도농상생 실천 사례다.

올해도 석문농협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직거래장터를 열고 강낭콩, 미니 단호박, 마늘 등을 판매했다. 또한 이날 직거래장터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해나루 쌀 500g 증정하며 당진 농산물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