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면과 대호지농협(조합장 김동진)은 지난 19일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 만수5동사무소 광장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김장채소와 당진쌀 등 총 4,82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호지면 공무원과 농협 임직원, 주민 20여명이 판매에 나섰으며 판매를 위해 가져간 김장채소와 황토고구마 등은 오후2시에 모두 팔렸다.

김용원 대호지면장은 “농가소득 창출은 물론 도시소비자가 저가로 친환경농특산물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 확대 개설 등 농촌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자매결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호지면과 인천 만수5동은 1998년 10월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