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협이 제26차 정기총회를 지난 18일에 당진천주교회 대성당에서 개최했다.
당진신협이 제26차 정기총회를 지난 18일에 당진천주교회 대성당에서 개최했다.

당진신협(이사장 김기태) 제26차 정기총회가 지난 18일 당진천주교회 대성당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본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조합원 8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본격적인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신협 장학금 대상자를 발표했다. 당진신협은 1985년부터 지역 청소년 인재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622명의 장학생이 배출됐다. 그 외에도 수술비 지원 사업과 온 세상 나눔 캠페인, 사회공헌재단 기부 등을 이어오고 있다.

기념식을 마친 후에는 바로 본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안건은 △2024회계연도 감사보고서·결산보고서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상임이사장 보수 결정의 건 △정관 및 정관 부속서 임원 선거 규약 일부 개정의 건 등이 다뤄졌다.

한편 올해 당진신협은 지난해 자산 1865억 원과 당기순이익 3억2000만 원을 달성했다. 더불어 46년 흑자경영과 출자배당 및 이용고배당을 포함한 총 4.5%의 배당률을 기록하며 신협중앙회 종합경영평가 결과 1등급을 달성했다.

[미니인터뷰] 김기태 이사장

“46년 연속 흑자 경영 달성”

“지난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당진신협에 성원을 보내주는 조합원의 한결같은 믿음과 협조의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를 믿고 따르며 수고한 임직원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해 감사의 말 전합니다. 2025년에도 당진신협이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