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사는 지난 14일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 본사는 지난 14일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당진시대신문사는 지난 14일 당진시대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2011년도 사업 결산안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병성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작년 한해 구제역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임직원과 주주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2010년에 이어 흑자 경영이 이어져 온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시대가 유료독자 전국 4위 충청 1위를 달성하고 지역신문 가운데 최초로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등 전국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하고 “올 한 해도 더욱 노력해 보다 안정된 경영여건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익잉여금을 배당하지 않고 신규사업에 투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일부 임원에 대한 보선도 이루어져 이사에 이강준 당진항만상무이사, 윤병준 삼광전기 대표이사, 안영식 인터건축사사무소 대표, 감사에 김형태 당진생활음악협회 사무국장이 각각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