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 어업인들의 수익증대를 위해 공공기관과 협의하여 조피볼락 방류사업, 인공어초 투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4개의 어장을 개발해 조합원들의 소득증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협은 어려움 속에서 조합원들에게 이익배당 및 각종 혜택을 돌려주지 못했지만 지난해 흑자경영을 통해 6.4%의 이익배당이 돌아갈 수 있었다.

당진수협 양명길 조합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어민과 조합원들에게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며 “당진 수협을 명실상부한 조합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수산업 본연의 업무에도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도사업 및 봉사하는 조합으로서 조합원을  위한 활동을 최우선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당진수협은 정부로부터 냉동 및 저온 창고를 지원받아 동·서·남해의 모든 수산물을 한 곳에서 구입, 판매할 수 있는 수산물장터를 만들 계획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