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3곳의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현직 이사장들의 단독 출마로 무투표로 진행된다.

당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동안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마친 결과 당진새마을금고 강필진 현 이사장, 당진서부새마을금고 염병호 현 이사장, 당진동부새마을금고 김병예 현 이사장의 단독 신청으로 무투표 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추후 피선거권 등 결격사유가 없다면 해당 새마을금고에서 당선인 결정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새마을금고 강필진 이사장은 1968년생으로 배제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당진새마을금고 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당진서부새마을금고 염병호 이사장은 1964년생으로 당진상고(현 당진정보고)를 졸업하고 현 새마을금고 중앙회 대의원을 맡고있다.

당진동부새마을금고 김병예 이사장은 1965년생으로 신평고를 졸업하고 현 새마을금고 중앙회 발전자문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