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8기 4년차 오성환 시장의 읍면동 순방이 지난 17일 면천면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순방에는 도·시의원과 각급 기관·단체장, 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면천면 주민들과의 대화는 2025년 시정운영방향설명을 시작으로 구자건 면천면장이 지역의 현안으로 면천읍성 일원 조경수목 계획 수립과 진달래 공원 조성, 면천읍성 명소화 사업을 재건의 했다.
구자건 면장은 “면천읍성 일원은 역사‧문화적 자원과 특색있는 먹거리가 풍부하며 고유의 레트로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로 외부 관광객 뿐만아니라 당진시민들에게도 매력적인 근거리 휴식처로써 거듭나고 있다”며 “지역에서도 면천읍성 활성화를 위해 읍성 주변 꽃 식재, 정원 조성 등 아름답고 조화로운 경관 조성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있으나 당진의 역사·문화유산 랜드마크로서 면천읍성 일원에 가로수수목, 조경 등 체계적인 경관관리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조경수목계획 수립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산(면천두견주 전수교육관 옆 시유지)에 진달래 공원 조성 추진과 읍성 내 골목길, 민간 건축물, 담장, 화단, 수목 등은 경관을 위해하는 요소들이 있어 경관개선을 통한 명소화 사업 필요하다”며 “예산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오성환 시장은 “면천읍성 일원 문화유산 경관을 위한 체계적 조경 및 수목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읍성 안팎의 조경 및 수목 관련 등 종합적인 용역을 통해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진달래공원 조성 건의한 성하리 산143-1번지 일원은 ‘당진시립박물관 부지’로 계획했던 장소로 면천읍성, 영랑효공원, 골정지 등 면천 관광지와 연계한 향후에 종합적으로 검토해 활용방안을 마련한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주민들은 △조종관 공연행사용 삼상전기 인입 및 수도‧배수설비 설치 건의 △당진 면천읍성축제 시비 지원 △마을 경로당 이용자를 위한 행복택시 지원사업 △골정지 준설 △상습 산사태 구역축조블럭 설치 △율사리 하전 제방 포장 △성하 하천 제방공사 △삼웅2리 농로 콘크리트 포장 공사 △농어촌도로 203호선 확·포장 △농어촌도로 면천농도 306호선 확‧포장 △자개2리 마을 중앙로 포장 △대치천 축조블럭 설치 △송학리 소하천 정비 △죽동1리 소류지 제방 축조 보강 등을 건의했다.
한편 2025년 면천면 주요사업은 총 113개 사업에 110억 원이 투입되며 주요사업을 보면 △면천저수지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 △여민동락 역사누리(면천읍성 주차장 조성 등) △면천읍성 복원공사(동벽) △면천도시계획도로 중로2-401호선(순환도로) 개설공사 △면천101호(원대선)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면천면 대치리 지방상수도 시설공사 △면천면 자개2리 지방상수도 시설공사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