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법정단체로, 자율방범대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규정한 ‘자율 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이 2023년 12월 21일부터 시행되면서 공식적인 법적 근거를 갖게 됐다. 1990년대 결성된 이후 당진시 전역에서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범죄 예방 캠페인 등을 펼치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왔으며, 현재 14개 지대에서 약 500명의 대원들이 활동 중이다. 주요 활동 지역은 주택가, 학교 주변, 상가 밀집 지역 등이며, 경찰과 협력해 지역맞춤형 방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도 교통 정리 및 질서 유지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 비행 예방과 보호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법정단체로 인정받은 이후에는 지자체의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대원들의 활동도 법적으로 보호받게 되면서 더욱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당진시는 이에 맞춰 자율방범대 운영을 정비하고 있으며, 연합대는 ‘안전한 당진 만들기’ 라는 목표 아래 더욱 책임감 있는 자율방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