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들야들~ 탱글탱글’ 콜라겐의 최강자 족발이 화덕과 만나 톡톡 터지는 바삭한 식감으로 바뀌는 마법의 족발, ‘진화족발’이 읍내동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진화족발의 김영광 대표는 요즘 같은 어려운 경기에도 당당히 자신만의 사업 도전장을 내민 청년 사업가다. 신평면이 고향인 김 대표는 신평초·중·고를 졸업하고 타 지역으로 대학에 입학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보다는 창업을 준비해 가구사업을 시작했지만 김 대표의 표현대로 대차게 망하고 식당에 취업했다.
우연찮게 처음 일을 배운 식당이 족발집이었다는 김 대표는 이후로 여러 식당에서도 일을 하면서 7년 정도 요식업을 배웠다. 그러면서 요리를 하는 것에 흥미를 느꼈고 언젠가 자신의 가게를 차려야겠다는 꿈을 가지게 됐단다. 특히 첫 식당이었던 족발집이 가장 재밌어 차근차근 준비를 시작했다고.

‘진화족발’은 청년 사업가 김영광 대표의 굵은 땀방울이 곳곳에 배어있다. 내부 공사부터 인테리어, 주방 집기, 테이블, 의자 등 어느 한 곳이라도 김 대표의 손이 안 닿은 곳이 없다. 특히 진화족발의 인테리어 특징은 한쪽 벽면에 가득한 직접 담근 약초주(酒)다. 등산을 좋아한다는 김 대표는 약초 캐는 법을 배워 직접 술을 담구는 것이 취미다.
김 대표는 “내가 조금만 부지런하면 돈을 투자 하지 않아도 몸에좋은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줄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진화족발을 찾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약초주를 한잔씩 서비스하고 있다 고. 이런 김 대표의 약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족발을 삶을 때도 제 몫을 톡톡히 했다. 약초를 이용해 잡내를 잡았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약초지식을 이용해서 낸 육수로 삶으니 잡내가 잡혔다”며 웃었다.
지난해 문을 열었지만 단골이 많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진화족발의 또 다른 비결은 무엇보다 맛에 있다. 진화족발의 대표메뉴는 ‘온족발’과 ‘화덕족발’이다. 온족발은 부들부들 하고 탱글탱글한 기본 족발이라면 화덕족발은 온족발을 한번 식혀 화덕에 구워 크리스피한 질감을 느낄 수 있는 겉바속촉 족발이다.
김 대표의 또 다른 추천 메뉴는 ‘갈비족발’이다. 말 그대로 달콤한 갈비양념에 족발을 즐길 수 있어 밥과 함께 먹으면 밥반찬으로 최고다. 또한 1인 가구 를 위한 1인 족발과 보쌈 메뉴도 있어 혼자 살아도 부담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진화족발의 또 다른 인기 비결은 바로 김 대표의 통큰 포장할인에 있다. 요즘 같이 고물가 시대에 포장을 해서 직접 받아가면 무려 6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김영광 대표는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기지시에 2호점을 내고 싶다는 꿈과 족쟁이로써 늘 고객에게 최고의 족발을 선보이겠다는 목표가 있다. 김 대표는 “저희 가게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늘 감사드리며 항상 최상의 맛과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 다. 화덕 족발이 생각나시면 진화족발! 포장할인 6000 원! 꼭 이용하셔서서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운영시간오후 3시~ 새벽 3시 / 매주 일요일 휴무
메뉴온족발 4만2000원(앞발)/3만8000원(뒷발), 화덕족발 4만3000원 (앞발)/3만9000원(뒷발), 반반족발 4만4000원(앞발)/4만원(뒷발), 족발세트 6만원(앞발)/5만8000원(뒷발) 등
위치당진시 교동길 65 2층
문의041-358-9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