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화로 유명한 서울성동제화협회의 명품 수제화 공동브랜드인 ‘구두와 장인’ 당진점이 오픈했다. 구두와 장인은 서울 성수동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장인들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수제화로 백화점에 납품되고 있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수제화 브랜드다. 당진점은 백화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급 신발을 판매하고 있다.

구두와 장인의 구두는 ‘편하다’라는 말로 모든 설명이 가능하다. 중국산이나 기계로 찍어내는 구두와 달리 직접 장인들이 한땀 한땀 만들었기에 편안함을 강조했다. 또한 합성피혁제품이 아닌 천연 가죽을 사용함으로써 금방 헤지고 망가지지 않아 오래 신을 수 있는 구두다. 구두와 장인 당진점의 함혜진 대표는 “수제화는 편한 것이 장점”이라며 “오래 서있고 많이 걷는 직업을 가진 분이라면 수제화가 딱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구두와 장인의 장점 중 하나는 A/S다. 구두 구입 후 3년 이내로 망가지거나 불편함이 있을 때면 언제든지 이곳을 방문해 구두를 맡기면 장인이 직접 구두를 수선한다.

“많은 사람들이 크게 신발에 신경 쓰지 않아요. 그냥 편한 신발을 신는 편이죠. 하지만 각 옷에 맞는 신발을 신으면 자신감이 생겨요.”

구두와 장인은 화려한 장식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수제화도 있지만 유행을 타지않는 무난한 디자인의 수제화도 많다. 앞으로는 다양한 색상과 무늬가 있는 수제화를 더 많이 선보일 예정이다.

구두와 장인은 여성 수제화뿐만아니라 남성 수제화도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천연 가죽으로 만든 가방도 선보이고 있다.

함 대표는 “앞으로 구두와 장인 당진점을 누구나 편안하게 오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가격 : 10만 원~20만 원

■위치 :읍내동 635-16 1층 (이교다리근처 당진칼라 맞은편)

■문의 : 354-3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