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지부 당진시지부의 새로운 지부장으로 맹현재(설악칡냉면) 대표가 선출됐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지부 당진시지부(이하 당진외식업지부)가 제60회 정기총회를 지난 10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내빈소개와 함께 그동안 지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들에 대한 표창 수여가 있었다. 표창은 지난 12년 동안 지부를 이끈 김장수 전 지부장(왕창갈비)에게 공로패와 시장상, 회원 일동의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밖에도 지부 발전과 위생적인 외식업 운영에 노력한 이들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2024년도 중요사업에 대한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의안 심의가 진행됐다. 의안으로는 지난해와 올해에 대한 세입세출예산안 심의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부장과 감사에 대한 선출도 진행됐다.
그동안 김장수 지부장이 3번의 연임으로 12년의 임기를 수행했던 가운데, 이번에 임기를 마치면서 새로운 지부장을 선출하게 됐다. 앞서 진행된 지부장 후보 모집 결과, 맹현재 대표가 단독으로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임기를 마치는 김장수 지부장은 “지부가 60년을 이어올 수 있었는 데는 많은 회원의 도움 덕분”이라며 “이 자리를 떠나지만 앞으로 새로운 맹현재 지부장이 열심히 지부를 이끌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동안 함께 지부를 이끌어 온 임원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 : 김장수(왕창갈비) △시장상 : 김장수, 조병옥(원당풍천장어) △시의장상 : 김남일(송정) △국회의원 표창 : 맹현재(설악칡냉면), 이한경(담쟝동치미냉면) △중앙회장상 : 황해란(한우돌곱창), 서영자(영자네삼겹살), 신동균(쏘주랑회랑) △도지회장상 : 장명희(하나비) △지부장표창 : 강창선(길손가든), 김승민(화덕갈비)
[미니인터뷰] 맹현재 지부장

“회원과 소통해 나가며 발전 함께 해 나갈 것”
새롭게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지부 당진시지부를 이끌게 된 맹현재 지부장은 회원간의 소통을 강조했다. 맹 지부장은 “올해로 식당(설악칡냉면)을 운영한 지 28년 차”라며 “당진외식업지부는 대의원과 이사를 포함해 20여 년 넘게 몸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지부가 겪은 어려움을 보며 그 누구보다 사정을 이해한다”며 “앞으로 회원과 협의와 소통해 회원들의 경영 발전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또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