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윤경)가 중증장애인긴급돌봄서비스 돌보미들을 대상으로 돌봄 인력 교육 및 간담회를 지난 13일부터 이틀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돌보미들은 긴급 돌봄 사업 개요, 제공인력의 업무, 서비스 제공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김윤경 센터장은 “긴급돌봄 사업은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장애인 가정에 갑작스런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따뜻한 손을 내밀어주는 선한 이웃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이렇게 순조롭게 진행되는 데는 돌보미 선생님들의 역할이 크다”고감사를 전했다.
한편 충청남도와 당진시가 함께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긴급돌봄 사업은 만 6세에서 65세 미만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호자의 병원 진료, 입원, 가족의 경조사, 생업과 관련된 경제활동 등으로 인한 돌봄 공백 발생 시 자격을 갖춘 돌보미가 파견돼 장애인을 돌보는 사업이다.
긴급돌봄 시간은 1회 신청 시 최소 2시간부터 이용 가능하며 이용료의 10%를 본인이 부담하고 연간 최대 80시간 범위내에서 긴급돌봄 예산소진시 까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자부담 비용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긴급돌봄서비스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041-354-3325)에 문의하여 상담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