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에서 한국민속촌과 서울대공원으로 행복나들이를 지난 7일 다녀왔다.
▲ 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에서 한국민속촌과 서울대공원으로 행복나들이를 지난 7일 다녀왔다.

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회장 김평호)가 중증장애인 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대공원과 한국민속촌으로 행복나들이를 지난 7일 다녀왔다.

이날 행사는 평소 야외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들이 전통문화 관람 및 간단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평호 지회장은 “이번 행사로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며 “장애인 친구들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증장애인 세상 탐방’사업은 매년 1회 씩 개최해 중증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