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향후에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하게 될 시, 계획 수립 단계부터 체계적이고 기획적인 교통처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김덕주 의원이 5분 발언했다.
최근 당진시는 수청 1, 2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약 7개 단지, 760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했다. 이 밖에도 당진2지구와 3, 4지구 개발이 진행 중으로, 계속해 유동 인구가 시내권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김 의원은 “개발사업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교통 문제를 초래하고 농촌 지역의 소멸을 가속화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동 지역 교통체증 문제가 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으며, 수청 1, 2지구와 국도 32호선이 연결된 곳에서의 교차로 설치로 교통 혼잡이 심화됐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탑동사거리와 푸르지오 1차 아파트 앞 사거리, 시곡 교차로 등이 상습적인 정체 구간으로, 교통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교차로 교통처리 체계의 최적화 △스마트 교통 시스템 도입 및 활용 △장기적 교통 계획 수립 △정미-송악 국도 32호 대체 우회도로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당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계획 수립을 당부하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자고 밝히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