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구본현 후보의 출정식이 지난 20일 송악읍 기지시리 로타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어기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문진석 도당위원장, 양승조 전 도지사, 홍기후 도의원, 오인환 도의회 원내대표, 최연숙 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김기재 총괄 본부장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문진석 도당위원장은 지지발언에서 “구본현 후보를 뽑아 송악, 송산, 신평 지역을 발전 시킬 준비가 되어 있느냐”라며 “충남에는 민주당 국회의원 8명이 있다. 의원들이 똘똘 뭉쳐 구본현 후보 확실히 도와주겠다. 정책역량과 인성이 훌륭한 후보다. 이런 후보를 뽑아야 지역 발전 확실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도의원을 뽑는 선거이지만 심판의 선거다. 12·3 계엄으로 국민들은 정신적, 경제적으로 힘들게 살고 있다. 국민의힘은 계엄도 야당 탓만 하고 있다. 무도한 정권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이번 재선거도 국민의힘 도의원 선거법 위반으로 다시 치러지고 있다. 이런 정당에서 후보자를 내서 다시 치루려 한다. 이번 선거는 구본현 개인의 승리가 아닌 민주주의의 승리이자 대한민국의 승리이고 당진시민의 승리이다. 반드시 구본현 후보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양승조 전 지사는 “선택과 심판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구본현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다”라며 “이번 선거는 누가 만들었는가. 왜 혈세가 쓰여져야 하는가. 구본현을 선택해 경제를 파탄 내고, 내란을 일으킨 대통령을, 내란을 동조하는 국민의힘을 심판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어기구 의원은 “정치의 달인, 해결의 달인 구본현을 도의원으로 뽑아달라. 풍부한 정치 경험, 국회에서 시청에서, 수석보좌관 등을 하면서 저와 함께 석문산단 산업철도, 신평 연육교 석문산단 LNG기지, 기지시 파출소, 이주단지 보건소, 한진 멧돌포 어촌뉴딜사업 등 당진과 신평, 송악, 송산을 위해 밤을 새워 많은 일을 해왔다”라며 “이번 도의원 선거는 국민의힘 의원 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다. 그런데도 사과 한마디 없이 고소·고발 네거티브로 일관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당진시민의 손으로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 내란동조당, 국민의 힘을 해체하라”고 외쳤다.
구본현 후보는 “지지를 호소하며 출마를 결심하기까지 참 먼 길을 돌아왔다. 정치학을 공부하며 언젠가 당진에서 당진시민을 위해 송악, 송산, 신평을 위해 일하겠다는 꿈을 꿔 왔다”라며 “정치의 현장에서 일하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었다. 국회 경험도 했다. 17대 국회를 시작으로 10년간 국회 경험하며 예산확보, 입법활동, 집행부 견제 등을 꼼꼼히 배웠다. 또한 지역에서 어기구 의원 보좌관을 하며 국책사업을 기획했다. 일하고 싶어 출마했다. 일할 준비를 열심히 해왔다. 열심히 일할 자신도 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열심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