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당진지부 지부장 이취임식이 지난 25일 당진축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대한한돈협회충남도협의회, 시·도의원과 역대 회장단, 한돈인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먼저 이날 이임하는 김은호 지부장에게 재직기념패를 비롯해 공로패, 시장 표창패가 전달됐으며 이철수 도의원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또한 당진한돈협회 남청현 6대회장과 김석겸 여성한돈회 회장에게 공로패를, 당진시 미래에너지과 김준룡 팀장, 축산지원과 이상현 팀장에게 공로장이, 축산지원과 김민성, 농협우리사료 이희연, 당진자연세계영농조합법인 김진아, 대한한돈협회 당진지부 채난희 사무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서 김은호 지부장은 이임사를 통해 “대한한돈협회 당진지부에 몸담아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지부장 활동까지 한돈협회의 발전과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한지 15년이 됐는데,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라며 정주권과 환경권이 충돌하며 한돈사업 발전에 큰 변화가 요구되며 우리 한돈산업이 참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헤쳐나갈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동안 함께 해준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은호 이임 지부장은 취임하는 윤인현 지부장에게 인준서와 대한한돈협회 뱃지를 전달했다.

[미니인터뷰] 윤인현 대한한돈협회 당진지부장

“대한한돈협회 당진지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셔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9년 전 한돈협회에 몸담은 이후 사무국장과 부회장을 거쳐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다시 한번 회원여러분과 역대 회장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한돈산업과 당진지부 발전을 위해 회원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조언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