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충남도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구본현 후보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어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공약과 지역별 맞춤공약을 지난 26일 발표했다.
구 후보의 경제분야 핵심 공약은 △충청권 대표 항만으로 당진신항개발 △송산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삽교호 준설로 수질 및 주변 환경 개선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팜 활성화로 첨단 농업 기술 도입 등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송악읍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 도비지원 확대 △도시재생사업 재추진 △기지시 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주차장 조기조성 △공유주방 신설 △고속도로 방음벽 설치 추진 등이다.
또한 신평면은 △신평도시개발계획 추진 △삽교천 관광단지 종합개발 추진 △신평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신평배수펌프장 및 초대천 상습 수해지역 정비사업 △당진항 한시적 어업권 확보 △삽교천 민물 상가 재개발이다. 마지막으로 송산면은 △가곡리·유곡리 상습침수구역 배수로 정비사업 추진 △석문호수질개선 사업 국·도비 반영 확대추진 △공유주방 신설 등을 제시했다.
구 후보는 “충청권의 수출입 물류를 담당할 당진신항 건설, 송산지구경제자유구역 지정,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한 농·어촌 경쟁력 강화 등 당진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