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기구 국회의원이 지난 26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규탄 및 파면을 촉구했다.
또한 4.2 도의원 재선거의 중요성 강조하며 구본현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어기구 의원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 파괴 행위이며, 민주주의를 훼손했다”라며 “100일 넘게 이어진 비상계엄으로 민생 경제가 파탄나고 있으며, 자영업 폐업, 청년 실업, 가계 부채 증가 등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농업 분야 또한 영농 비용 폭등과 정부의 무관심으로 위기에 처해있으며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 힘은 민생 법안에 대한 거부권 남발, 이념 논쟁에만 몰두하며 국정운영을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헌정 질서 회복과 민생 경제 정상화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이 시급하다”라며 헌법재판소에 즉각적인 파면을 촉구했다.
어 의원은 이어 “이번 재선거는 단순한 도의원 선출이 아닌,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강조하며 “국민의힘은 과거 대통령들을 부정부패로 감옥에 보낸 정당이며, 극우 파쇼정당으로 변질됐다. 국민의힘의 후안무치한 행태를 유권자들의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재선거는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의 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지는 재선거이며, 국민의힘은 책임 회피와 네거티브 공세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구본현 후보는 중앙과 지방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지역 발전을 위한 적임자로, 석문산단 산업철도, 신평 연륙교, 어촌뉴딜 300사업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유치하고 현안을 해결해 온 실력 있는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어 의원은 “구본현 후보는 당진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당진 발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구본현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송악, 송산, 신평 주민들에게 구본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