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업계가 경기 불황이라는 혹한기를 맞 으면서 대부분의 업체가 어려움을 겪듯, 흥진 건설(주) 역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흥진건설(주)는 자신들만의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30년 된 향토업체
지난 1996년에 건립된 흥진건설㈜는 송산 면 가곡리에 위치한 토목 건설업체다. 이곳에서는 △철근콘크리트 △상하수도설비 △시 설물유지공사 △토공사 △포장공사 △비계‧ 구조물해체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주로 관공서와 대기업 등의 철근 구조물 공사를 진 행하며, 현재 인천과 충북 음성 등에 현장사 무소를 두고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홍충선 흥진건설(주) 대표이사는 2014년부 터 아버지 홍사범 회장과 함께 흥진건설(주) 를 운영해 오고 있다. 그는 “흥진건설(주)는 아버지가 30대 중반 에 건립한 회사”라며 “올해로 설립된지 약 30 년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제철에 서 7년 간 직장생활을 하다 새로운 도전을 해 보고자 운영에 합류하게 됐다”며 “현재 자재 값 및 인건비 상승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전 반적인 건설업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회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 했다.

“직원 있어야 회사 존재해”
현재 흥진건설(주)에 상근하고 있는 직원들 은 대략 30명 정도다. 직원 간 가족 같은 분위 기를 추구한다는 홍충선 대표이사는 “회사가 존재하려면 직원이 존재해야 한다”면서 “흥 진건설(주)가 많은 이들이 들어오고 싶은 회 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10여 년 간 흥진건설(주)에 몸담은 홍충선 대표이사는 일하면서 가장 보람됐던 순간 또 한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건설 계약 수주 가 증가해 매출이 증대됐을 때라고. 홍충선 대표이사는 “불경기 속에서 직원들 이 성실함으로 매출이 증가할 땐 더없이 기쁘 다”고 전했다.
홍충선 대표이사는 흥진건설(주)의 올해 목표를 내실을 견고히 다지는 것으로 잡았다. 그는 “현 시점에서 외형적인 성장도 중요하지 만 내실을 견고히 다지는게 우선”이라며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회 사가 되고자 임직원 모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사회 위해 봉사도
한편 그는 송산면 도문리 출신으로, 지역사 회에 관심도 크다. 사업체 대표로서 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 을 놓지 않고 있다. 송산라이온스클럽 회장으 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송산면체육회 이사와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 송산면분회 사무국장으로도 봉사하고 있다.
그가 회장으로 있는 송산라이온스클럽에 는 현재 5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화장실 안 전 손잡이 설치사업과, 명절맞이 독거노인 등 어르신에게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홍충선 대표이사는 “2015년에 송산라이온 스클럽에 가입해 활동해 왔다”며 “올 6월에 회장 임기가 끝나는데 그동안 도움을 준 회원 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송산라이온스클럽에 새로운 신입회 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라이온스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지역을 위해 다함께 봉 사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위치송산면 가곡로 1 산단주유소 2층
문의353-2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