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 신문사(대표이사 정봉식)가 지난 8일 당진시대 독자권익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당진시대 신문사 독자권익위원회는 독자의 이해와 요구를 반영하고 권익에 대한 정책적 규정을 제도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독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신문 지면 제작과 기사 논평에 관한 의견 제시 및 비평 제안, 독자 불만 사항 수렴, 기고 등 지면 참여, 당진시대 발전방안 자문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당진시대 독자위원회는 △위원장 문정숙 전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인수 당진시민에너지전환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정한영 전 당진지역사회연구소장 △한상현 동포체류지원센터장 △김봉운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박영규 전 민주평통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 △나기복 평화대사협의회 당진시지회장 △최경용 전 당진1동주민자치회장 △이종수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장 △배병찬 당진시주민자치협의회장이 속해 있다. 이번에 위촉된 독자권익위원회 위원들은 2025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정봉식 대표이사는 “각계각층의 저명한 분들을 독자권익위원으로 모시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당진시대 신문사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독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독자권익위원회 위원 한마디

문정숙 위원장 : 독자의 욕구를 잘 파악하고 이를 독자권익위원회를 통해 시민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당진시대가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

나기복 위원 : 당진시대에 공익 제보한 것이 10건 정도 되는 것 같다. 그런 제보를 통해 시정과 정책이 변화된 사안도 있다. 독자로서 타 신문과 비교하자면 당진시대가 빠르게 전달하는 사안도 있고, 타 신문에 비해 뒤늦게 전달되는 사안도 있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박영규 위원 : 당진시대 신문사 이사를 비롯해 경영자문위원회에 참여해 왔다. 독자권익위원회에 위촉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당진시대 신문사와 지역 발전을 위해 독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배병찬 위원 : 독자권익위원회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선배 위원들의 활동을 잘 보고 배워 당진시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주민자치협의회에서 나온 당진시대와 관련된 사항을 잘 전달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인수 위원 : 당진시대가 그동안 지역에서 큰 역할을 해왔다. 지역 소식을 전하고 이슈와 의제를 이끌어 왔다. 그러나 독자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최근 행정이나 정책에 대한 비판이 무뎌지지 않았느냐는 의견이 있다. 또한 정치적 중립도 중요하지만, 방향성을 가지고 가야된다고 생각한다.

이종수 위원 : 독자권익위원회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신문, 언론에 대해 잘 모르지만 위원장을 비롯해 권익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하겠다.

정한영 위원 : 당진시대 신문사가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 그 역할을 잘해오고 있다. 특히 독자층이 두터울뿐만 아니라 당진의 모든 소식을 당진시대를 통해 접할 수 있다. 독자들이 알고자 하는 소식을 잘 전달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최경용 위원 : 당진시대 창립 때부터 주주로 참여해 왔다. 창립주주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는 것 같다. 당진시대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힘을 보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