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대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문정숙) 회의가 지난달 28일 당진시대 신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당진시대 독자권익위원회는 독자의 이해와 요구를 신문에 반영하고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 앞서 김윤숙 늘꿈갤러리 관장과 박근식 당진YMCA 이사장을 신임 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현재 당진시대 독자권익위원회는 문정숙 위원장을 비롯해 △김봉운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나기복 당진시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장 △박영규 전 민주평통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장 △배병찬 당진시주민자치협의회장 △이인수 전 당진시에너지센터장 △이종수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장 △정한영 전 당진지역사회연구소장 △최경용 전 당진1동주민자치회장 △한상현 전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사무국장이 참여하고 있다.
당진시대 신문 발전 방향에 대한 주요 발언
문정숙 위원장
“오늘 회의를 통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 신문에서 기관 탐방이 보다 세밀하게 취재·보도됐으면 한다. 예를 들어 노인복지관에서 난지도를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사업 등 취지가 좋은 사업들이 많이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은 당진시가 다른 지역보다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최근 청양 타워를 방문했는데 당진시만 자매결연이 돼 있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한 사례가 있었다. 행정이 적극적으로 나서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봐줬으면 한다.”
나기복 위원
“농촌 고령화로 인해 잦아지고 있는 노인들의 트랙터 사고를 보도해 경각심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중동 전쟁 여파로 병원 내 약품 용기 공급 부족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주변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관련 사안을 기사로 다뤄줬으면 한다.”
이인수 위원
“당진시가 많은 예산을 들여 진행한 조직 진단 과정과 결과와 관련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에 대한 심도 있는 취재가 필요하다.”
박근식 위원
“당진도시공사가 각 읍면동 스포츠센터와 평생학습관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순회 근지난달 28일 당진시대 독자권익위원회 회의가 진행됐다.무로 인해 담당자 부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관련해 도시공사 관리 시설의 운영 실태를 짚어줬으면 한다. 또한 ‘만평’ 코너가 신문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박영규 위원
“1601호에 실린 보이스피싱 관련 미담 기사처럼 시민들의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한 예방 보도가 지속됐으면 한다. 더불어 당진시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시·군 단위 문화관광협회가 구성될 수 있도록 언론이 토대를 마련해줬으면 한다.”
최경용 위원
“요양원과 복지센터가 증가하면서 종사자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맞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시에서 지원하는 수당이나 보조금이 시설 유형에 따라 다르게 지급되면서 처우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종사자들이 지원금이 더 많은 센터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관련 실태에 대한 취재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