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대 신임이사 인터뷰
“신문사 발전위해 최선 다하겠다”
“신문사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적극 나서겠습니다.”
지난 2월12일 열린 ‘당진시대’ 주주총회에서 신임이사로 선임된 박철진 이사는 현재의 위치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향은 당진이지만 오랫동안 외지에서 생활한데다 내성적인 성격탓으로 모임이나 단체활동을 별로 하지 않아 아직은 신문사의 주변여건에 대해 잘알지 못하지만 이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그동안 주로 인터넷을 통해 ‘당진시대’를 접했다는 박 이사는 같은 연배로 가깝게 지내고 있는 최평곤 이사의 추천으로 신임이사까지 맡게 됐다고 한다.
신문사 경영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근에는 더욱 꼼꼼하게 신문을 보고 있는데 특히 당진항 관련 기사가 눈길을 끈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노무현 장관 인터뷰나 ‘평택을 배운다’ 시리즈는 지역현안의 해결이나 신문의 위상에도 큰 도움을 줬다고 평가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언론들이 지나치게 사회의 어두운 면만을 보도해서 아쉬움이 있었던 만큼 ‘당진시대’는 앞으로 주민들에게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따뜻한 소식을 많이 전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박 이사는 “새롭게 경영에 참여하게 된 만큼 신문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타 지역이나 외국의 지역신문 사례도 연구해서 도움이 되도록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