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에 몸담고 있는 제가 전통있는 당진군배구협회를 이끌고 간다는 것이 선배들이 이룩해 놓은 업적에 누가 되지 않을 까 걱정입니다. 하지만 배구를 사랑하고 당진을 위하는 마음으로 배구인들을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7일 제5대 당진군배구협회 회장에 취임한 최창용 신임회장은 “배구를 현장중심의 스포츠로 활성화시켜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 하겠다”며 “당진군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배구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적 지상주의에서 벗어나 생활 속의 배구가 되도록 노력하고 타 체육단체와 함께 사회 한 축으로 당진군 발전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마지막으로 “당진군 배구협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배구가족은 물론 당진을 사랑하는 분들의 도움과 참여가 있어야 한다”며 “부족한 제게 많은 사랑과 지도 편달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