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아산시 청춘당구장에서 개최된 ‘2025 충청남도 노인스포츠클럽 당구대회’에 지난 15일 참가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노인당구협회가 주관하고, 도내 각 시군에서 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진시 대표로는 복지관 회원 6명이 출전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김대기 어르신은 “처음에는 참가만 해도 감사하다는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매일 아침 복지관 당구장에서 연습하며 건강도 좋아지고, 친구도 많이 사귀게 되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당진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열정과 꾸준한 연습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여가생활과 스포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의미를 더해드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