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은실)이 (사)충남노인체육회(회장 최희택)에서 주관하고 아산 청춘당구장에서 진행된 노인스포츠클럽 당구대회에 지난 15일 출전해 종합 준우승의 성적을 거뒀다.
남부노인대학 당구교실 수강생을 중심으로 100점이하 여성부 2 명, 100점이하부 1명, 150점이하부 1명, 200점이하부 1명, 250점이하부 1명, 300점이하부 1명 총 7명의 선수가 대회에 출전했다.
본선에는 총 5명의 선수가 진출했고 150점이하부 1위, 100점이하 여성부 3위, 250점이하부 3위 등의 개인 성적을 올렸으며 최종적으로 종합 준우승을 달성했다.
당구대회 1위를 수상한 어르신은 “긴장도 되고 어려운 경기도 있었지만 수상해서 기쁘다”며 “함께 협력해 종합 준우승이라는 결과를 이뤄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김은실 관장은 “어르신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노인 체육의 진흥을 위해 복지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