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배드민턴연합회장기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경기모습.
▲ 충남배드민턴연합회장기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경기모습.

제18회 충청남도 배드민턴연합회장기대회에서 당진군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천안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충청남도배드민턴연합회(회장 강태구)가 추최하고 당진군배드민턴연합회(회장 맹붕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충남 14개 시군의 선수들이 고대종합운동장과 당진초등학교에 모여 실력을 겨뤘다.

당진초등학교에서의 경기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30대 B, C조가 배정돼 1일 오전 8시부터 열렸다.

500여팀이 참가한 가운데 도민 체전을 앞두고 개최된 대회여서 각 시, 군과 도시간에 도민체전의 우승을 점쳐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강태구 회장은 “대회 날짜가 근로자의 날과 다양한 행사가 겹쳐서 약 200팀 가량이 적게 출전했지만 무사히 마쳤다”며 “행사를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던 것에 만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