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직장인 볼링 동호인들이 당진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지난 19일부터 이틀동안 당진읍 벽산볼링장에서는 제1회 충청남도 생활체육협의회장배 직장인 클럽대항 볼링대회가 열렸다.

볼링을 즐기는 도내 직장인 클럽 70여 팀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며 열띤 경합을 펼쳤다.

치열한 경기를 펼친 결과 천안시청 클럽 최정욱, 김종완, 박종길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보철강 퍼펙트 클럽 노현종, 최용상, 나이호 팀이 준우승을, 한보철강 퍼펙트 클럽 박경일, 정외철, 홍재원 팀과 동부제강 동부 클럽 손치열, 구본남, 홍명선 팀이 공동 3위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