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읍이 군수기타기 읍·면대항 축구대회에서 열띤 경합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제19회 군수기타기 읍·면대항 축구대회가 군내 12개 읍·면 선수단과 응원단,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고대면 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따사로운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군내 12개 읍·면 축구선수들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합을 펼쳐 당진읍이 우승을, 순성면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를 주최한 당진군축구협회의 가영순 회장은 대회사에서 “꿋꿋하게 삶의 터전을 지켜온 각 읍·면 선수들에게 축구를 통해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대회를 마련했다”며 “깨끗한 승부정신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축구인이 되자”고 말했다.
■경기결과 △우승:당진읍 △준우승:순성면 △3위:송산면, 면천면 △최우수선수상:박창길(당진읍) △우수선수상:양낙호(순성면) △모범질서상:고대면 △응원상:석문면 ■공로패 명단 △협회장 공로패:이호성, 안병구 △교육장 공로패:남기설(신평중 축구부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