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경기를 벌이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 배드민턴 경기를 벌이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배드민턴의 종합 성적은 4위. 당연히 우승을 할 것으로 예상했던 당진군배드민턴협회(회장 이철수)로서는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남자부는 당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천안과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8강에서 서천, 4강에서 공주를 누르고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여자부는 8강에서 천안에게 패했다.

남자부도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태안에 무릎을 꿇고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이철수회장은 “사실 이번 대회 결과가 너무 실망스러워 체육회 임원들을 볼 낯이 없다”며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진운이 좋지 않아 우승을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 회장은 “내년 대회에서는 반드시 우승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