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주민자치회(회장 현진수)가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공모’와 아동돌봄 사업인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사업’에 선정됐다.

정미면주민자치회는 올해 중점 사업 슬로건으로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을 목표로 설정하고 마을네트워크 구성 등 실질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성대학교와 교육지원청,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 등 지역의 민관학이 함께하는 협약식을 체결하기도 했다.

현진수 주민자치회장은 “정미면에는 천의초와 정미초 2곳이 있다. 정미면의 인구가 점차 줄어가면서 학교의 아이들도 감소해 전체 학생이 85명(천의초 48명, 정미초 37명)”이라며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 기관, 단체가 한마음이 돼 작은학교 살리기를 통하여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인구감소도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