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황교율 씨 (20, 신성대학교 스포츠레저과)
“한마음으로 줄 끌어 올려 감동”

“당진에 이렇게 큰 행사가 있는 줄 몰랐어요. 당진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한마음 한뜻으로 줄을 끌어 올리는 것을 보며 감동 받았습니다. 이렇게 큰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돼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기지시출다리기 축제가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관람객 이석우 씨(58, 읍내동)
“앞으로 홍보 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가족들과 함께 왔어요. 처음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왔는데, 줄이 웅장하고 커 놀랐습니다. 지역경제에 좋은 콘텐츠라고 생각해요.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홍보에 더 적극적이었으면 합니다.”
체험부스 운영한 김미숙 씨(52, 정미면)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바라”

“날씨 영향으로 체험부스 운영에좀 어려움이 있지만 많은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좀 더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병주(42, 송악읍 기지시리) 최주원(11, 기지초등학교) 부자

“매년 축제에 방문했지만 줄을 끌고 올라오는 모습은 올해 처음 봤습니다. 줄이 하나에 20톤이라고 들었어요. 이렇게 무거운 줄을 사람들이 합심해서 끌고 올라오는 것을 보며 사람이 마음 먹으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꼈습니다.” (아버지 최병주)
“줄의 모습이 웅장했어요. 축제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등재된 것이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앞으로도 이런 축제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아들 최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