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당진순성벚꽃축제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순성면 갈산리 일원에서 개최됐다.
순성 벚꽃길은 2001년갈산천에 왕벚나무 720주를 식재한 것을 시작으로 당진천에서 구절산까지 약 12km의 당진의 대표적인 벚꽃길로 매년 봄이면 수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올해 제17회 당진순성 벚꽃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진행돼 다양한 문화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축제 1일차인 12일에는 품바 공연을 시작으로 버스킹공연과 댄스공연, 태권도 시범과 축하공연, 시민 노래자랑 등이 이어졌다. 또한 초대가수 기차와 소나무를 부른 이규석의 공연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축제 2일차에는 품바공연과 버스킹공연, 댄스공연, 난타공연, 치어리더 공연, 관광객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를 마무리했다.
[미니인터뷰] 이증영 당진순성벚꽃축제위원장
“당진의 아름다움 알리는 대표 벚꽃축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축제현장을 찾아주신 당진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당진순성벚꽃축제는 당진순성매화벚꽃 축제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지난해 당진순성벚꽃축체로 명칭을 변경,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습니다. 당진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명실상부 당진의 대표적인 벚꽃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당진순성벚꽃축제를 통해 당진의 아름다움과 곳곳의 명소들을 찾아 함께 즐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더 당진순성벚꽃축제를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그리고 축제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