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노인복지관이 노인자원봉사단 함께뜨개봉사단이 직접 제작한 수세미 400개를 지난 22일 복지관에 기부했다.
당진시노인복지관이 노인자원봉사단 함께뜨개봉사단이 직접 제작한 수세미 400개를 지난 22일 복지관에 기부했다.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 이노인자원봉사단 함께뜨개봉사단이 직접 제작한 수세미 400개를 지난 22일 복지관에 전달했다.

함께뜨개봉사단은 한국노인종합 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으로, 총 25명의 어르신으로 구성, 월 2회 이상 자조모임을 운영하며 뜨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수세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내가 가진 재능으로 누군가에게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최태선 관장은 “해마다 진심 어린 손길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함께뜨개봉사단의 꾸준한 활동이 매우 뜻깊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선배시민으로서의 따뜻한 실천에 깊은 존경을 보낸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