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전문요양원(원장 안윤헌)이 어버이날을 맞아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가족 초청 행사를 지난 6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호자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사랑해요, 고마워요’라는 슬로건으로 어르신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임명숙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보호자와 가족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어르신들을 향해 어버이은혜 노래를 합창했으며, 이어 카네이션 전달과 보호자 대표의 감사 편지 낭독이 진행됐다.
이후 어르신들이 평소 즐겨하던 실버체조를 가족들과 함께 따라하며 가족의 정을 나누었다.

[미니인터뷰] 안윤헌 당진전문요양원 원장
“오래 기억될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가정의 달 5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어버이날에 저희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들과 보호자 여러분을 모시고 이렇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다소 불편할 수 있겠지만, 이 시간만큼은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웃고, 손을 맞잡고, 따뜻한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바쁜 일정으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보호자들로 인해 아쉬움을 느끼시는 어르신들도 계실 텐데요. 그분들의 마음까지 저희 직원 모두가 함께 아들이 되고 딸이 돼 정성과 마음을 다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당진전문요양원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닌, 삶의 마지막 여정에서도 따뜻한 인간관계와 존중이 살아 숨 쉬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늘 귀 기울이고, 진심으로 대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이 자리가 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