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송영환)와 고대장기요양센터(센터장 이임선)가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잔치를 베풀었다.
지난 7일 열린 이번 경로잔치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아 춤과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또한 요양보호사 등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임선 센터장은 “고령화로 인해 지역의 노인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을 정성껏 섬기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두 단체는 고대노인대학에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장 최옥희)에서는 이날 행사를 위해 떡을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