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대초등학교(교장 박영신)가 지난 4월 학교 텃밭에 감자 심는 것을 시작으로 학교 텃밭 가꾸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유치원 및 1~6학년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 모종을 심었다.
2교시에는 1~2학년, 3교시에는 3~4학년, 4교시에는 5~6학년 학생들이 당진교육지원청 소속의 명예 텃밭 교사의 설명을 듣고 자신들이 선택한 고추, 상추, 방울토마토 등의 모종을 직접 심었다.
아이들은 먼저 모종이 들어갈 땅을 파고 모종을 넣은 후 모종이 들뜨지 않게 흙을 덮어줬다. 그 위에 물을 주고 또다시 흙을 덮어 비닐이 들뜨지 않게 눌러줬다. 다 심은 다음에는 자신의 이름표를 꽂고 앞으로 스스로 가꾸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아이들은 모종심기를 통해 농사에 대한 이해와 자연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