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 ( 주 ) 와 당진시가 주관하고 충남산학융합원이 수행하는 2025 년 에너지 동반성장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 선도 벤처기업 에너지효율 고도화 프로그램 ’ 업무 협약식이 지난달 28 일 열렸다 .
이번 협약은 당진지역 벤처기업의 노후 설비를 고효율 장비로 전환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 탄소중립 실현 및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
해당 프로그램은 에너지 다소비 설비 진단부터 개선 방안 제시 , 설치 및 성능 검증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 참여 기업은 이를 통해 에너지 절감 , 원가 절감 , 온실가스 감축 등의 효과는 물론 , ESG 경영 실천과 기술 경쟁력 강화도 기대할 수 있다 .
협약식에는 충남산학융합원 이종규 원장과 선정된 8 개 벤처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
이종규 원장은 “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설비 개선을 넘어 공공기관과 지자체 , 민간이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실현의 실행 모델로 의미가 크다 ” 며 “ 충남산학융합원은 참여기업이 기술적 · 행정적 부담 없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고 밝혔다 .
한편 에너지 동반성장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지난 2020 년부터 한국동서발전 ( 주 ) 와 당진시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민관협력 사업으로 , 산업계의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
< 협약 대상 기업 >
△ 탐코리아 주식회사 △ 한성중공업 ( 주 ) △ 장한기술 ( 주 ) △ 씨엠스코 주식회사 △ 덕성테크 주시고히사 △ 주식회사 정진이엔지 △ 주식회사 세진씰 △ ( 주 ) 지엔씨에너지


